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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CEO인 하워드 스트링거는

 
애플의 아이폰5의 카메라 이미지센서에 대한 정보를 실수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월스트리스 저널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지난 15일 지진,해일의 피해에 대해 설명하던중 소니의 이미지센서 공장피해로 인해 아이폰5 센서 공급의 지연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곧 아이폰5의 연기설로 이어져 국내외 네티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있다.

이 점에 따르면 OmniVision은 아이폰4용 이미지센서를 공급해 왔는데, 소니CEO의 발언에 따르면 아이폰5용 카메라부품 공급처를 소니로 전환한것으로 알 수있다. 즉, 애플은 엑스페리아 아크(Arc)와 네오(Neo)에 적용된 동일한 이면조사(backside-illuminated) 방식의 800만 화소급 엑스머 R 센서(Exmer R sensor) 사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Posted By COCOSOFT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