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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싱크 SYNC 1탄 [ 개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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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3. 01:29

빌딩숲에서도 진짜숲에서도

모든 길에 최적화된 신개념 트레일 스피드 슈즈 싱크[ SYNC ] 

1탄 개봉기를 소개합니다.




싱크 체험단에 당선되어서 여러분들께 신개념 트레킹 슈즈 SYNC를 소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싱크 박스는 2중으로 되어져서 안전하게 집까지 보내집니다. 박스까지 세세하게 신경쓴점이 더욱 마음에 드네요.


박스에 표시되어있는 nestFIT 은 무엇일까요??


2만여명의 발을 3D화 한 뒤 굴곡을 수집하고


연구하여 특허심사를 통과한 신기술로써

신발과 발이 하나가 된듯한 최적화된 핏팅감과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배송된 싱크과 포함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선마우스와 싱크티셔츠는 체험단 상품입니다.



체험단 구성품 싱크[SYNC] +  티셔츠 + 브로슈어 + 무선마우스



여기서 잠깐!! 왜 SYNC 인지 알아볼까요??


SYNC 는 싱크로나이제이션(Syncronization)의 약어. <동조>혹은 <일치> 또는

<한 치의 오차없이 내발에 완벽히 동기화 되는 상태>라는 의미



싱크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쪽면입니다. 안쪽면에도 반사소재가 많이 부착되어있어 야간에도 안전한 러닝을 해줍니다.

무게는 250 사이즈 기준으로 269g 밖에 되지않습니다. 



선형의 디자인은 날렵함과 가벼움을 느끼게 합니다.

트렉스타의 로고도 앞면에 멋진글꼴로 새겨져있습니다.



쿠션같은 서스펜션으로 비포장도로도 밸런스를 맞춘 보행이 가능하게 합니다.

비포장도로에 튀어나온 자갈등을 밟으면 싱크의 IST기능(노란색부분)이 충격을 흡수해줍니다.



 위에서 설명한 네스핏 기술입니다.

발가락 굴곡까지 그대로 살려서 보행시 발의 압력을 23%

근육피로도를 21% 감소시키는 싱크의 특허 기술입니다.


이제 착용감을 설명드르기 위해

 기존의 신발과 비교를 해봅시다.




기존에 착용하고있는 신발은 나이키LunarSwift+3 입니다.




다리털 자체보정!!

착용감이 한마디로 양말 신은 기분입니다.

같은 255사이즈인데 딱 알맞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너무꽉끼지않고 답답하지않고 맞춤형신발 같습니다.


제가 약간 평발이 있는데 전용 깔창없어도 발이 딱맞는 느낌입니다.

착용감은 대만족입니다.




두발을 뻣엇을때 핏입니다. 매우 슬림한 디자인이 멋집니다.

저는 255사이즈에 발볼이 넓지 않지만 신축성이 있어서 발볼이 커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봉기 어떠셨나요? 잘보셨나요?

다음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싱크를 신고 런닝 및 트레킹, 출퇴근, 라이딩 등

일생활속 싱크의 본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예고편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