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P 야피 지니어스 국민알바 발대식 후기 및 야피(YAP)앱 소개
신개념 모바일 스마트 월렛 YAP의 국민알바 발대식이 있어서 참가했습니다.
국민알바로 선정되어서 한달간 YAP의 사용 및 후기를 다양한 미션을 통해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명한 소비 플랫폼이라 지칭하며 “i’m not stupid”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새로운 현명한 소비생활을 제시합니다.
처음에 생각했을 때는 배달앱(배X의민족,요기X) 또는
기존의 소셜커머스앱(주팡,티논) 등등과
비슷해 서비스 포지셔닝이 겹칠까? 하고 의문을 두었지만,
“사운드 신호 기반의 롤컬 인터랙티브 플랫폼”이라는 특허 기술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팝콘 기능으로 해당가맹점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쿠폰 및 이벤트, 멤버쉽카드가 뜨게 됩니다.
자세한 YAP앱의 상세기능 및 사용후기는 차후에 미션을 진행하며, 소개해 보겠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코엑스로 출발했습니다.
서울경부고속터미널에 도착했고,
차가없어서 버스를 타고 겨우 올라왔습니다.
부산에서 새벽5시 30분에서 집에서나와 ㅠ 터미널까지 1시간..
서울도착하니 11시쯤 되었습니다.
경부터미널에서 코엑스까지는 가까웠습니다. 버스타고 20분?
서울에서 자주지내다보니 요즘은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편한 것 같아요.
피곤해서 잠이오고.. 배는 안고팠지만 시간 때울겸
코엑스 근처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너무비싸)
그리고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하러 커피빈에 들어갔는데
콘센트가 전혀없어서 결국 코엑스 안에 벽에 충전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코엑스 안에 광고 푯말이 세워져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1시15분에 입장시작 후 포토존에서 오글거리는 사진을 찍고
팀원들과 함께 레크레이션 및 팀빌딩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격적인 풍선돌리기 게임으로 팀장으로 선출되어버려서 멘붕상태..
조용히 뭍어갈랬는데..
ㅠ_
레크레이션시간동안 사진은 많이 찍지못했네요.
기념품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받았는데 지방에서 올라온 저로썬 가뭄에 단비같은 머스트헤브 아이템!!
그리고 미션에 관한 설명을 듣고
팀원들과 다음 만날때를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ㅠ 영동 영남 지방이 모여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떨어져있지만,
팀미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수행하려고합니다!! 얍슈머팀 +_+화이팅
돌아올때 역시 심야버스밖에없어서.. 눈물을 ㅠㅠ 머금고 케텍스를 타고왔네요..
어떤 미션이 진행될 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앞으로 한달간 야피 yap으로 미션을 진행하면서 기능소개 및 장점, 단점
개선점 등등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PAY전에 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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