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또는 아이맥과 PC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가 종종있습니다.
사진이나 문서등 파일등을 USB나 인터넷을 통하지않고 빠르게 전송할때.
맥에서는 자체적으로 같은 공유기를 통해 IP를 할당받아서 사용시 공유폴더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윈도우 PC와 맥OS간 연결을 해줍니다.
자동으로 happychanmin (윈도우PC) 와 연결 된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공유는 맥북을 키면 한참뒤에 되거나, 가끔 연결이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수동연결을 할수있지만 공유폴더안에만 한정적으로 공간제약을 받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윈도우는 이런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윈도우끼리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제공합니다.
맥에서도 RDC(Remote Desktop Connection Client for Mac 2.1.1) 를 사용해서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다운받은 뒤 설치합니다.
접속하려는 PC 의 IP주소를 적어줍니다.
확인 문구가 나오고 Connet를 눌러줍니다.
윈도우PC 사용자 관리자 계정 및 비번을 치고 들어갑니다
(게스트 계정 활성화 또는)
정상적으로 접속되었고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줍니다.
(제가 바탕화면을 조금 복잡하게씁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굳히 페럴러즈를 사용할 필요없이. 윈도우 OS를 사용해
은행 및 전자결제 서비스나 윈도우 프로그램 등을 사용 가능합니다.
※ 단, 원격 데스크톱 연결 RDC 는 맥 과 윈도우 또는 윈도우 윈도우 또한
같은 공유기 환경 또는 서버환경아래서 사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공간의 제약없이 집에있는 윈도우PC와
직장의 맥북과 연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집 이렇게 사용할 수있지만 설정하는 법이 주옥같습니다.
아주아주 복잡해요.
특히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 )
그럴땐 TeamView라는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아주손쉽게 가능합니다.
다음편에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WOL이라는 기능으로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원격으로 PC 부팅을 시키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