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자니코 아트케이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케이스를 사용해보고 리뷰를 남겼는데, 지금까지 사용한케이스중
가장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케이스를 소개해 보려고합니다.
검색해보니 공식포스팅만 5번째 케이스 후기네요.ㅎㅎ
그동안 범퍼, 실리콘, 배터리케이스, 폴더, 직접 디자인하는 케이스 등등을 써왔지만,
범퍼 또는 디자인 아트케이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범퍼는 폰의 순정상태 그대로를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디자인 케이스는 같은모양 같은색상 동일한 스마트폰에 나만의 색깔을 입혀준다는
장점이 있어, 나만의 개성을 잘나타내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자니코 아트케이스는 딱 보자마자 이건 내꺼다 라는 느낌이 너무강해서
바로 선택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소비하는 예술품이라는 회사의 슬로건 답게 매우 많은 종류의
예술 케이스가 진열되어있습니다.
저는 딱 보자마자 Pride가 강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룩말도 끌리긴하지만
Pride를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타스마트폰 케이스보다 저렴한 22,000원 입니다.
종류는 아이폰6, 아이폰5s, 아이폰5 및 아이폰4s/4도 선택 가능합니다.
또한 슬림케이스가 보호에 불안하다고 느낄 땐 범퍼케이스로 선택도 가능합니다.
범퍼케이스 모습입니다.
센스 있게 앞면 보호필름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부착된게 있으므로 스페어용으로 나두려고합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더우 깔끔합니다. 꽃모양이 모여서 하나의 사람과 송전탑? 같은 느낌
정말 깔끔하게 프린팅 되어져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매우 얇습니다. 약 2.4mm라고 하네요. 케이스를씌워도 아주 슬림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플라스틱이긴한데 표면도 빈티지스러운 재질로 페인팅을 한게 보입니다.
배경도 섬세하게 신경쓴 부분입니다.
기존의 사용한 범퍼케이스와 비교입니다.
착용샷입니다. 매우 얇은게 느껴집니다. 끼울때 매우 딱딱하거나 흐물한 느낌없이 매우 딱맞습니다.
뒷면 정말 깔끔합니다. +_+ 다른사람은 안쓰길 바라는 디자인이네요. 저만쓰고싶어서 ㅎㅎ
옆면과 아래의 마감처리도 매우 깔끔합니다.
아이폰6 케이스도 매우 많은 종류가 있으니!!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보호하면서
예술 작품같은 아름다운 케이스로! 자기자신만의 개성을 선보이는 것도 어떨까요?!
자이코 아이폰 케이스 매우 강추천입니다.!!
본 포스팅은 자이코의 제품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