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이탈리아 명차)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콘셉트카 '에고이스타'를 발표했습니다.(Lamborghini Egoista Concept)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는 폭스바겐의 디자인 책임자인 발터 데 실바(Walter Maria de’Silva)가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디자인 특별모델로
최대 규모의 랠리 '그란데 지로 투어(Grande Giro)'의 마지막 날 깜짝 공개되었습니다.
'에고이스타'는 '이기주의자(Selfish)'라는 뜻을 지닌 1인승 차량입니다.
군용헬기 아파치(Apache)에서 영감을 얻어 매우 공격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전투기 조종석처럼 지붕이 덮개처럼 통째로 열리고 닫히는
탈부착이 가능한 '리프팅 캐노피 도어(Lifting Canopy Door)'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판매용이 아닌 전시용으로 람보르기니 박물관에 영구보관 된다고 합니다.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 고화질 배경화면 및 바탕화면(2560x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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