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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에픽 레이저 키보드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

실사용기간이 한달이 넘는 장기간의 리뷰였죠.

왜 한달이나 기간을 줬을까?에 대한 의문은 체험이 끝나고 알았습니다.



상품 디자인입니다. 매우 깔금합니다.



뒷면에는장점들이 간단하게 나와있네요. 특히 레이저 키보드임에 불고하고 멀티터치를 제공합니다.

이게바로 게임이 가능한 키보드임이겠죠?




블랙베리까지 지원을합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대부분 노트북과 스마트폰은 연동가능해요.


크기입니다.

생각보다 매우작습니다. 500원짜리 라이터보다 더작습니다.

매우 콤팩트해서 휴대성이 매우높습니다.




뒷면에는 충전 단자와 페어링 센서가 있습니다.

페어링은 새로운기기를 연결할때 기기와 블루투스 기기를 매칭 연결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앞면의 모습입니다. 매울깔끔합니다. 실버보다 올블랙이 매우 멋집니다.



사용설명서도 한국어로 되어있습니다. 

간편설명서까지 제작해서 포함해서

세심한부분까지 신경씀점이 좋습니다. 약간 애플스러움?



처음에는 독수리 타법을 권장합니다. 정말 잘안눌러집니다.

근데 진짜 연습하면할수록



윈도우 폰은 연결이 안된다고합니다.



페어링시키는법도 간단하게 설명해놓고있습니다.



불을딱켰을때 매우간지가 나서 놀랬습니다.. 매우 밝고 밝은데서도 밝고 어두운데서도 더밝고

매우 디자인이 예쁩니다.





자 우선 한번 쳐보겠습니다. 

어라? 근데 페어링이 잘못된건가 눌러지지않습니다;;?;



바로;; A4용지에서는 절대로 인식이 되지않습니다.



그냥 평평한 공간에서 사용해야합니다.



색밝기 및 감도 등등도 조절가능합니다.


약한달간의 사용기를 마치며 팁과 개선점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우선 정말 공상과학에서나오는 무선 레이저 키보드등을 사용해봐서 너무 기뻤습니다.


타자를 눙숙하게 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자세가 중요합니다.

보통 손목을 땅에 붙히고 많이 쓰는데 손목을 땐 자세가 가장 정확하게 적힙니다.


멀티 터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게임은 문제가 없겠지만 화살표 때문에

특정게임엔 사용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타자치는데 적응이 되는건 한 3일정도 사용해보면 오타율이 3글자에서 한번 나는게 5글자 7글자로

점점 늘어가서 익숙해 지게 됩니다.


딱히 다른개선점은 없고 END와 BACK 키가 너무 붙어져있어서 정말 두개가 같이 눌리는게 제일

많이 실수가 납니다. 손이 남자치고 여성처럼 작은편이라서 

타자치기가 유리할수도 있는데 백키는 너무 잘안눌러져서 좀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카페갈때는 항상들고 가고있고! 곧 국토대장정 자전거 여행을 갈 예정인데 태블릿PC와 함께들고가서

여행기 적을 때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